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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세사가 여의한 일, 극히 귀한 것이다. 무슨 일을 경영하 덧글 0 | 조회 55 | 2020-09-14 11:46:52
서동연  
자고로 세사가 여의한 일, 극히 귀한 것이다. 무슨 일을 경영하든지 여의하게 성공을 못하면 우수사려(걱정근심)를 않는 사람이 역시 극귀한 것이다. 여기서 그 인격이 표현되는 것이다. 학식이나 지식이나 상식이 있다고 반드시 일일이 다 여의하라는 것이 아니다. 학식이 있는 사람은 자기 학식을 표준해서 일을 하는 것이요. 지식이 있는 사람은 자기 지식에 될 듯한 것을 하는 것이요, 상식이 있는 사람도 자기 상식 범위에서 일을 경영하는 것이다. 유력자나 무력자도 역시 자기 역량대로는 다 추진해 보는 것이니, 박족시에야 누가 자기가 하는 일이 안 될 줄 알고 시작하리요. 그러나 종국에는 여의하게 성공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상례다. 목적을 정하고 나가는 사람들의 말이다.(주석 11) 강개한 마음으로 시를 지음. 시경에 보임.이 극난한 처지를 잘 극복하고 나가는 것을 고인들이 말하기를 안빈이라고 하였다. 그래도 마음은 안할지언정 생리적으로 빈궁에 쪼달리는 신체라 어찌할 수 없이 쇠약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안자 같으신 성현도 일단사(도시락 한 개에 담은 밥) 일표음(표주박 하나에 담긴 물)으로 불개기락(그 줄거움을 고치지 않음) 하신다고 공자께서 칭찬 하시었으나, 안자께서 신체의 조로상을 막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1952년 9월 20일 수필 중오천년 역사에 처음 있는 우리의 주권자를 우리의 손으로 선출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감개무량한 일이다. 그런데 이 직선에 있어서 우리가 보는 관점으로는 일득일실이 있지 않은가 한다. 물론 우리의 주권자를 우리의 손으로 직접 선거한다는 것은 세계 각국의 통례다. 그러나 우리나라 우리 민족은 아직 자의로 누가 주권자 될 자격을 가지고 있나 선택을 할 만한 사람이 전인구의 1할 이내가 아닌가 한다.138. 수양법 본론 들어가는 글(풀이)이렇건 저렇건 우리나라에서 여기저기서 무영회도 열고 정신수련원도 열고 해서 무술도 외국인에게지지 않을 만큼 하고 정신력도 세계수준을 돌파하였으면 우리 국법도 이 협의로 발생된 사건에는 좀 고려해
만년전쟁무승패하니계명이기하야 자자위리자는 척지도야이니 욕지순여척지분인댄 무타이라 리여선지문야니라내가 연전에 명과 형이라고 제목하고 쓴 것이 있는 것 같다. 대동소이한 것이나 내용이 좀 다른 것 같아서 제목을 없애려 하다가 그대로 두는 것이다.이 의사, 이 역경에서 헤매는 사람이 김군 한 사 온라인카지노 람뿐만 아니라 자고급금(옛부터 지금까지)에 수많은 동고자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극락이라고 지칭하지 않고 범칭하기를 고해라고 한다. 사실이 고해다. 비록 자기의 어느 모로는 행복스러운 사람이 있을지 알 수 없으나. 거우주(우주를 들어)의 대관으로 보아서 이 고해상을 벗어난 분이 몇 분이나 되는가 가장 귀한 수자를 차지하고 있는 분들을 목표로 나가는 사람은 성공하기 전에 가장 다른 사람보다 당하지 못한 역경을 백 배, 천 배 더 당하며 그 역경, 그 고해를 건너가서 그의 성공인 순경과 극락에 도달할 것이요, 비록 도달치 못하더라도 고해 가운데 평형을 벗어 나서 비록 이 육신은 그 역경에서 헤매나 영은 초월하여 고해가 아닌 청경에 출입한다면 영은 장래의 광명의 길을 보고 그 육신의 고를 고로 생각지 않을 것이며 또 육신의 고의 가치가 영의 환희에 비례가 안 될 것이다.임진(1952년) 9월 27일 여해기하노라주인심불견그 다음 임지수 동지를 고사해 보자. 동지는 족지다모한 분이다. 그리고 일을 위해서는 자기의 선입견을 얼마든지 양보하는 아량이 잇다. 은퇴나 자수를 좋아하는 동지가 아니요, 진취와 투쟁을 사양 않는 성질이나 자기 타산이 맞는 때는 얼마든지 후퇴하여 은둔생활을 하며 은둔생활로 자족한 것이 아니라 하시든지 재기를 몽상하고 있으며 사면팔방에 자기 손 닿는 대로는 후일 출세에 유리한 조건이라면 수단을 불택하고 간섭해 두는 성벽이 있다. 그러니 타인은 그 행동을 예측하기 곤란할 것이다. 정하거니 하면 동으로 변하고, 동하거니 하면 정으로 변한다. 그러나 자기로는 정중유동(고요함 가운데 움직임이 있음)이요, 동중유정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변화막측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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